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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을 잘 찾아보면 왠지 용한마리 정도 날아다니고 있을듯한 몽환적 위기를 내려다 보며고소공포증에 손에 땀까지 쥐어가며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카지노에 놀러갔던 사진은 없네요..카지노가 정말 예술이었던게 가족 1인당 만원씩만 칩으로 교환을 해서 주사위 게임을 했는데제가 걸었던 5천원이 20배에 맞아서 10만원을 따고, 예비신부가 또 대박이 나서하루만에 한화로 30만원정도를 벌어서 그돈으로 해산물을 배터지게 사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가이드를 끼고 가는 여행보다는 처음 가는 곳도 자유여행 위주로 가 딪히면서 여행하는걸 좋아 해서어디든 다 자유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이번년도에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은 태국 코사무이로 가게 되었는데다녀와서 좀더 구체적으로 후기 올려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많은 분들의 반응으로 저도 자꾸만 후기를 빨리 쓰고싶어졌어요 ㅋㅋㅋㅋ빵터져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전달력이 그지같은데 ㅋㅋㅋㅋㅋ이글을 읽는 모든분들 햄볶아요그날 밤 저희모녀는 호텔사장이 울지마라면서 사과차를 한잔씩 줄테니기분날려버리라고 ㅋㅋㅋ 그고 좀있다가 내려와서 같이 올리브샐러드와 함씨를 같이 먹자고 하더군요기분도 그지같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씻고 내려와서 그것들을 먹었습니다 일단 전 생선 싫어하구요올리브샐러드는 맛있었어요 그래도 역시 전 국뽕가득찬 한국인이라서 엄마에게 쟤네는 정말 맛없게 먹고 산다.